UFR125, ADX125 그리고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TR300 Plus 공개

UFR125를 필두로 100cc와 125cc에서 막강의 스쿠터 라인업 구축

중국 1위 브랜드, ‘하우주 제품 = 시장의 표준’이라는 인식 확립

하우주는 딜러들이 믿고 판매, 라이더들은 제품을 믿고 타는 브랜드

하우주의 공식 수입원인 다빈월드가 국내 125cc급 스쿠터 시장을 이끌어갈 뉴 모델 2종과 300cc 어반 크루저 모델을 공개하면서 2년 안에 ‘국내 TOP3 진입’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.

다빈월드는 30여 년의 사업 경력을 가진 국내 대표적인 모터사이클 전문 수입 및 유통 기업이다. 중국 모터사이클 1위 브랜드인 ‘하우주’ 제품을 2003년부터 독점 수입해 유통했으며, 국내 이륜차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

다빈월드가 3월 29일 서울 세빛섬에서 ‘하우주 2025 신제품 론칭 및 딜러 콘퍼런스’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.

다빈월드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‘하우주 2025 신제품 론칭 및 딜러 콘퍼런스’에는 다빈월드 고재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, 아사모터스 구재호 대표를 포함한 딜러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.

행사는 개그맨 이창명의 사회로 고재희 대표이사의 인사말, 뉴 모델 UF R125, ADX125, TR300 Plus의 공개 및 제품 설명, 하우주의 뉴 모델 출시 계획, 마케팅 정책 발표, 공로패와 감사패 증정, 행운 추첨,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.

TOP3, 준비는 끝났다

다빈월드는 이 자리에서 2025년과 2026년의 목표를 ‘국내 이륜차 시장 TOP3 진입’으로 세우고 뉴 모델의 출시 로드맵과 마케팅 전략을 공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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